제 목 : 24년 11월 17일 추수감사 주일 | 조회수 : 137 |
작성자 : 윤예진 | 작성일 : 2024-11-17 |
지난 모든 시간들이 하나님의 보살핌과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.
지난 시간들을 뒤돌아 보면 흔히 당연하게 여기는 수많은 것들이 하나님의 선물이었고 은혜였듯이
주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삶이 큰 기쁨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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