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제와나눔
평생의 가장 행복하고 복된 시간인 예배와 기도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신 한나 여전도회 회원님들!
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습 속에 성령의 역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시기를
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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