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제와나눔
교회를 섬기는 귀한 직분자로 세워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25년도에도 변함없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하여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도구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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