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제와나눔
특송 제목처럼 "은혜 은혜"임을 고백하며 생의 한 가운데서 믿음의 한 가족이 되어 주님을 섬기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지금처럼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마리아 여전도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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