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제와나눔
모든 회원님들이 하나가 되어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무장하며 헌신의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앞으로도 변함없이 교회의 주춧돌 역할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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