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 : 24년 11월 3일 오후 2시 예배 (찬양과 간증) | 조회수 : 149 |
작성자 : 윤예진 | 작성일 : 2024-11-08 |
문성훈 안수집사님과 김수경 집사님의 간증이 담긴 찬양을 통해 고난 중에도 예수님을 바라보며
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시는 보석 같이 빛나는 간증의 시간이었습니다.
지난 삶을 되돌아 보았을 때 내가 이루어 낸 것이 아닌 모두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것들이라는 것을,
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찬양과 간증의 시간이었습니다.
고난은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며
고난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다른 것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
다른 것을 다르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게 되며
때로는 어려움에 처하는 것이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집사님의 간증과 찬양을 통해
깨닫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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